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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달/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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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2 0 1 5 0 2 2 3 볕이 좋아서 털이 수북하게 달린 외투는보기만 해도 더워보이는데, (지하철에선 답답하고 땀난다) 바깥의 현실은 그걸 입어도 추운 그런. - 2013.02.22 글 ----- 이라고 2년 전에 썼었는데 오늘 난, 회사 안에서 털 달린 오리털 잠바를 입고감기 기운에 으슬으슬. ----- 2015년의 오늘은어제부터 황사 경보로온 세상이 다 뿌옇고 서울의 해는필터가 걸린 것 처럼 불명확하게 보인다. -----
[날씨] 2 0 1 4 0 2 2 7 날이 따뜻해져서요 며칠 새, 외투는 팔에 걸친채 돌아 다니고 있다. 아직은 두꺼운 니트에 손가락 끝이 차갑긴하지만'아, 봄이구나 -'
[날씨] 2 0 1 3 0 2 2 7 아직 멀었다. 잠깐 따뜻해졌을 뿐아직, 아직이다 아직 - 네이버 블로그에서 옮겨 옴
[날씨] 2 0 1 3 0 2 2 2 요며칠 해는 따뜻하지만바람은 많이 부는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그러다 오늘 새벽엔 눈까지'ㅁ'. 볕이 좋아서 털이 수북하게 달린 외투는보기만 해도 더워보이는데, (지하철에선 답답하고 땀난다) 바깥의 현실은 그걸 입어도 추운 그런. 기온이 일주일 내내 영상인 때가 오면,봄 맞이 대청소로 창틀먼지나 쓸어내야겠다 아참.겨울 옷과 봄옷의 중간이라(이틀 전 간) 명동에도 살만한 옷이 없는 그런 시즌이니 참고할 것 - 네이버 블로그에서 옮겨 옴
[날씨] 2 0 0 9 0 2 1 6 어제 바람이 많이 불더니오늘은 공기까지 차가워졌다 2월 18일이 우수라고 해서, 이번주는 날씨가 따뜻하겠거니 했는데역시 겨울'동'자에 '장군'이라고 붙은게 괜한 말이 아니구나 하는 걸 느끼게 해주는 날씨 겨울이 가는게 아쉬워 마지막 추위를 보여주는 거라고 하는데,힘을 잠시 보여 준 것 치고는 손가락 마디마디가 저리다날씨책을 좀 사봐야 겠다 오늘은 습도 40/ 기온 - 6/ 풍속 3 - 논현동기준 [2월 16일 10시 이후 특보 발효 현황] o 강풍주의보: 울릉도독도 o 한파주의보: 경기도(동두천시, 연천군, 포천시, 가평군, 고양시, 양주시, 파주시, 남양주시, 용인시, 이천시, 여주군, 광주시, 양평군), 강원도(정선군, 화천군, 양구군) o 건조주의보: 강원도(강릉시, 동해시, 삼척시, 속초시, 고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