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비가 많이 왔다.
기온은 18도라고 나왔지만
바람도 불고 비도 와서 싱숭생숭했는지,
한 - 냉장고에 넣은지 1시간된 보리차 정도의 기온
비오는 날씨가 되어서야,
'아, 날씨를 기록해야겠다'했던 기억을 떠올렸다.
오늘은, '착. 가라 앉은 아침'
파란 점심시간 쯤 된다.
- 네이버 블로그에서 옮겨 옴
어제는 비가 많이 왔다.
기온은 18도라고 나왔지만
바람도 불고 비도 와서 싱숭생숭했는지,
한 - 냉장고에 넣은지 1시간된 보리차 정도의 기온
비오는 날씨가 되어서야,
'아, 날씨를 기록해야겠다'했던 기억을 떠올렸다.
오늘은, '착. 가라 앉은 아침'
파란 점심시간 쯤 된다.
- 네이버 블로그에서 옮겨 옴